CMG제약의 산모∙아이 건강 솔루션 차앤맘(CHA&MOM)은 ‘제12회 아름지기 자선 바자회’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.
아름지기 자선 바자회는 비영리 재단법인인 아름지기가 주최하는 행사로, 전통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뜻에 공감하는 후원기업이 함께 한다. 수익금은 전액 국내 전통 의식주 문화 연구 및 계승, 발전을 위한 사업기금으로 사용된다.
올해 바자회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의 ‘더 라움 아트센터’ 2층에서 화장품, 의류, 식품, 가구, 잡화,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8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다.
차앤맘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‘피토세린 하이드로 헤어&바디워시’ ‘피토세린 모이스처 로션’ ‘피토세린 인텐스 크림’ 등 영유아 스킨케어를 비롯해 임산부 튼살 관리 제품인 ‘마크제로 튼살 크림’ ‘너리싱 바디 오일’과 이너뷰티 제품 ‘데일리 핏 비오틴&콜라겐 구미’ 등을 특가에 판매해 기부했다.
차앤맘 관계자는 “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‘착한 제품’을 만들어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사진 차앤맘
박성재 기자 kdf@kdfnew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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